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코 디 안젤로 (문단 편집) == 업적 == * 캠프 안까지 침입해 퍼시를 죽이려고 한, 용의 이빨로 만들어진 해골 전사들을 땅으로 돌려보냈다. 이것 때문에 캠프 바닥에 땅이 갈라진 자국이 남았는데, 편마다 퍼시가 보면서 기분이 안 좋다고 생각한다. * 크로노스가 부활한 후, 괴물들이 거기 있던 퍼시, 뒤따라온 니코를 비롯한 일행을 공격하려 할 때 검은 바위 암벽을 생성하여 추격을 막는다. 직접 캠프를 공격하려던 크로노스가 이걸 보고는 생각을 바꿔서 괴물들만 파견한다. * 미궁 전투에서 전선을 벗어나 캠프를 파괴하려던 괴물들 주위에 좀비 전사들을 소환하여 캠프를 방어한다. * 다이달로스의 소멸을 도와서 영혼을 지하 세계로 돌려보냈다. 덕분에 다이달로스의 생명으로 유지되던 미궁이 붕괴. * 루크 카스텔란이 스틱스 강에서 목욕했다는 것을 알아내고, 퍼시를 지하세계까지 데려가 똑같은 짓을 하게 한다. 스틱스 강에서 목욕하는 절차 등도 직접 조사했다. 퍼시가 5편에서 무쌍난무를 찍으며 싸울 수 있었던 1등 공로자. * '''하데스를 설득해서 2차 티타노마키아에 참전시켰다.''' 하데스의 참전이 없었으면 병력이 모자라 크로노스뿐 아니라 수많은 괴물들이 올림포스 궁전 안까지 들어왔을 거고, 퍼시도 결국 수에 밀려 쓰러졌을 것이다. 이후 니코가 설득할 때 든 말대로 크로노스가 하데스와 데메테르를 제압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. * 비앙카를 부활시키려다 우연히 한 것이긴 하지만, 헤이젤을 부활시켜서 자신의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주었다. 그리고 헤이젤은 타나토스 구출 임무에서 활약했다. * 죽음의 문이 타르타로스에 있는 것을 알아냈다.[* 다만 그 직후 가이아 세력에게 붙잡혀서 타르타로스 내부를 지나 로마로 끌려간다.--붙잡힌 히로인-- 그 때문에 정신적 트라우마가 생긴 듯하다. 퍼시 일행이 구하러 갈 동안 청동 항아리에 갇혀 질식해 죽을 뻔했다. 하데스의 아들이라 저승산 석류 씨앗을 통해 간신히 버틸 수 있었다.] * 갖은 고생을 다해가며 아테나 파르테노스를 [[반쪽 피 캠프]]까지 옮겼다.[* 이때 얼마나 힘이 소모됐으면, 여정 중 툭하면 몸이 유령처럼 투명해지고 옅어지는 현상이 일어났다. 반쪽피 캠프에 도착한 뒤에도 윌 솔러스가 죽을지도 모른다고 비교적 힘이 적게 소모되는 해골 소환조차도 금지시킬 정도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